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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>"이중희" 기자님의 기사 | 총기사 (전체 18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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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6주년창간 기념사]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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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포천신문사 대표에 취임한 지가 벌써 5개월이 되어 옵니다. 그동안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 일해본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포천신문발전에 크게 보탬이 되지 못한 것 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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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2월 11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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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포천의 정치권에 보내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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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령칠사(守令七事)를 아셨으면 좋았을 것을… 자식이 학교에서 75명의 반에서 75등 즉, 꼴지의 성적표를 내민다면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는가. 포천시는 국민안전처로부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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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23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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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다모클래스의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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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월 3일. 중국은 항일전승절을 맞이하여 국영 중앙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열병식에서 시진핑 주석은 강력하고 간결한 연설문을 낭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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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0월 1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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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독재자의 말로(末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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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재자들의 말로는 모두 비참했다. 후세인, 카다피, 차우세스크, 히틀러, 무솔리니, 등. 1945년 4월 28일. 무솔리니의 시체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로레타 광장에 공개됐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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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0월 0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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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민심(民心)과 선정(善政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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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가 가까웠나 보다. 정당마다 민심잡기의 골몰하고 있다. 민심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.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다. 맹자(孟子) 진심(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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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9월 1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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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맹상군(孟嘗君)과 책임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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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제(齊) 나라에는 맹상군(孟嘗君)이라는 인덕과 지혜와 용기와 신의를 겸비한 큰 인물이 있었다. 맹상군은 아버지 정승 전영(田嬰)과 천첩 사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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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8월 23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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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행인 칼럼=이중희] 8.15의 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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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기억해야 할 것이 있고, 잊어야 할 것이 있다. 무엇을 기억해야 하고, 잊어야 하는지는 우리의 몫이다. 조선의 멸망은 외부의 요인과 내부의 요인이 있다. 지난 100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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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8월 10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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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현 정치권을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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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8년 병자년 청나라 군사한테 포위당한 남한산성에서의 무능한 임금 인조의 어전회의는 이러했다. 예조판서 김상헌은 이렇게 아뢴다.
"사람치고 죽지 않는 사람이 없고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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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7월 27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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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민족공조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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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어느 모임에서 한 젊은이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. “포천 문화원 부원장님! 민족공조가 중요합니까? 한·미 공조가 더 중요합니까?” 이에 대해 나는 “물론 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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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7월 1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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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관중(管仲)도 럼스필드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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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이 박근혜 대통령님에게도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써 본다. 큰 인물 관중의 보좌로 천하를 제패한 지에환공(齊桓公)은 관중의 병이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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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7월 0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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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6.25를 상기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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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5때 나는 6살 이었다. 동네 반장의 “피난 나가세요”하며 소리치고 다녔던 모습이 생생하고 어린 나이에도 또 집안 식구 모두 짐을 지고 어디론가 떠나야 하는구나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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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6월 2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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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어리석은 정치인과 백성이 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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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17 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3세 때 아버지를 잃었고, 너무나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 했다. 13세 때 양복점의 점원으로 들어가 일을 배웠고, 18세 때 구두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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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6월 1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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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유머있는 정치를 보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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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사이 우리 정치권은 유머는 전무하고 살벌하다. 서로에게 주고받는 말의 수준이 양식 있는 국민을 실망시킨다. 여·야간의 말들을 듣노라면 유머, 점잖음, 품위, 말을 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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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6월 03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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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時論=이중희] 총리에게 필요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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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정부가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총리후보로 지명했다.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젊은이가 가야하는 국방의 의무인 군대를 역시 못 다녀오셨다 한다. 이 정부에는 떳떳하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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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5월 25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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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천신문 4월 정기산행] 자기소개 등 소통..
경기도
경기교통공사는 4월 30일(화)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‘경기도 도심항공교..
생활상식
사업장의 국민연금 가입 방법 및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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